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21일 한완상 전 부총리를 초청, ‘격변하는 세계정세와 한반도 평화’이라는 주제로 석학초청강연회를 건국대 법학관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한 전 부총리는 강연에서 현 단계 한반도의 분단 문제를 진단하고 거시적인 전망 속에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사회의 변화와 개혁이라는 과제를 급변하는 세계사적인 시야 속에서 성찰하고, 한반도의 분단극복 및 평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방향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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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21일 한완상 전 부총리를 초청, ‘격변하는 세계정세와 한반도 평화’이라는 주제로 석학초청강연회를 건국대 법학관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한 전 부총리는 강연에서 현 단계 한반도의 분단 문제를 진단하고 거시적인 전망 속에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사회의 변화와 개혁이라는 과제를 급변하는 세계사적인 시야 속에서 성찰하고, 한반도의 분단극복 및 평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방향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