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오는 21일 오후 3시 교내 법학관 101호에서 한완상 전(前) 부총리를 초청해 석학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 전 부총리는 학계, 정계, 종교계를 아우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식견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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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오는 21일 오후 3시 교내 법학관 101호에서 한완상 전(前) 부총리를 초청해 석학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 전 부총리는 학계, 정계, 종교계를 아우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식견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