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러시아 과학원 산하 극동문제연구소(IFES)와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3년간 IFES와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더욱 진전된 학술연구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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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러시아 과학원 산하 극동문제연구소(IFES)와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3년간 IFES와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더욱 진전된 학술연구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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