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이 오는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문과대학에서 ‘남북한 민간 및 학술 교류의 현황과 미래지향적 전망’을 주제로 제30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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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이 오는 2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문과대학에서 ‘남북한 민간 및 학술 교류의 현황과 미래지향적 전망’을 주제로 제30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