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은 남과 북에 전해오는 옛이야기로 이 시대의 ‘문화 분단’ 현상을 회복하려는 인문학적 해설서 ‘남북이 함께 읽는 우리 옛이야기’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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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은 남과 북에 전해오는 옛이야기로 이 시대의 ‘문화 분단’ 현상을 회복하려는 인문학적 해설서 ‘남북이 함께 읽는 우리 옛이야기’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