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한국전쟁체험담 조사팀’은 올해 6.25 한국전쟁 67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이야기를 담은 방대한 자료집 ‘한국전쟁 이야기 집성’(전 10권, 박이정출판사)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국어국문학과)가 연구책임을 맡은 ‘한국전쟁체험담 조사팀’이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 각지를 탐방하며 수집한 한국전쟁 이야기를 선별하여 10권의 책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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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국대학교 ‘한국전쟁체험담 조사팀’은 올해 6.25 한국전쟁 67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이야기를 담은 방대한 자료집 ‘한국전쟁 이야기 집성’(전 10권, 박이정출판사)을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신동흔 교수(국어국문학과)가 연구책임을 맡은 ‘한국전쟁체험담 조사팀’이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 각지를 탐방하며 수집한 한국전쟁 이야기를 선별하여 10권의 책으로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