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5월 21~22일 1박2일 동안 강원도 동해안 비무장지대(DMZ)일원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를 개최했다. 한반도 분단의 물리적 상징인 DMZ에서 남북의 지리적 분단, 군사적 대치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한반도 통일 미래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는 이번으로 제9회를 맞이한다.
통일교육
DMZ 답사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5월 21~22일 1박2일 동안 강원도 동해안 비무장지대(DMZ)일원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를 개최했다. 한반도 분단의 물리적 상징인 DMZ에서 남북의 지리적 분단, 군사적 대치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한반도 통일 미래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된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는 이번으로 제9회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