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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의‘소통, 치유, 통합의 통일인문학’출범식에서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지난 23일 늦은 4시,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소통 치유 통합의 통일인문학 출범식>이 열렸다. 우리대학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통일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ㅓㅣ 시작을 알리는
건국대,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인문학연구단 출범 - 통일 연구 ‘인문학’으로 지평 넓힌다- HK교수 8명 신규 초빙, 전임교수 4명, 일반연구원 등 40여명 규모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3월 23일 -- 정치 경제적 통일 담론을 넘어
건국대, 23일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인문학연구단 출범식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3월 21일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23일 오후4시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인문한국지원(HK)사업으로 ‘소통 · 치유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19일 건국대 더 클래식500에서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리브룩(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 한국학연구소(Center for Korean Studies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2월 19일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19일 건국대 더 클래식500에서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 한국학연구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인문한국지원사업’(HK사업:Humanities Korea Project)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 초 HK교수 4명을 신규 초빙키로 하는 등 연구 사업을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철학과 김성민 교수)은 인문한국(HK)사업에 참여할 교수 4명을 초빙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1월 10일 --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지원사업’(HK사업:Humanities Korea Project)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 초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인문한국지원사업(HK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HK교수 4명을 신규 초빙키로 하는 등 연구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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