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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재일조선인의 운명은 ‘본국’(한반도의 남북)의 동포를 비롯한 한민족 전체의 운명과 결부돼 있다.” 지난 3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개최한 제5회 국제학술심포지움에서 일본 동경경제대 서경식 교수는 이렇게 주장했다.
2010.12.03, 뉴시스, 건국대, 분【서울=뉴시스】박종민 기자 = 3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주최의 ‘분단의 트라우마와 치유’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국내외 학자들이 남북 분단과 최근 북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ㆍ철학과 교수)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급변하는 동북아시아와 한반도 통일’이라는 주제로 세계 석학들을 초빙한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는 세계체제론의 대가인 이매뉴얼 월러스타인(사진)
【서울=뉴시스】박세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년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주최의 ‘제2회 석학들의 대화’에서 김성민 건국대 교수(철학)의 사회로 이매뉴얼 월러스틴(Immanuel M. Wallerstein) 미
【서울=뉴시스】박세연 기자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년천관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체제론의 대가인 이매뉴얼 월러스틴(Immanuel M. Wallerstein) 미 예일대 석좌교수와 백낙청 서
【서울=뉴시스】박세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년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주최의 ‘제 2회 석학들의 대화’에서 김성민 건국대 교수(철학)의 사회로 이매뉴얼 월러스틴(Immanuel M. Wallerstein)
세계체제론의 저자이자 국제적인 석학인 이매뉴얼 월러스틴 교수가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해 "모호한 사건으로 출발하지만 강경파들이 기회를 즉각 포착해 군사주의적으로 접근하면서 장악해버린다"며 "5년 후 아무도 천안함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고 회의적인 전망
프레시안에 따르면 월러스틴 교수는 10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주최한 제2회 ‘석학들의 대화’에서 “만약 미국이 한반도를 보호해줄 거라고 생각해 미국에 의존한 것이라면 한국은 가느다란 동아줄을 잡은 것”이라며 “미국 패권이 더 후퇴하게 되면 한국,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석학들의 대화‘…동북아시아와 한반도 통일’ □ 이매뉴얼 월러스틴 교수는 누구?◎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박사◎ 캐나다 맥길대 교수◎ 뉴욕주립대 빙엄턴교 석좌교수◎ 세계사회학회 회장◎ 현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 주요 저서 :
9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한겨레통일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인문학, 분단을 보다’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한식 조지아대 교수,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은 천안함 사태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에 대한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