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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서울=연합뉴스) 박한식 미 조지아대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에서 열린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제7회 통일인문학 석학초청강연회에서‘재미 학자로서 나의 삶과 분단, 통일’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
서울=뉴시스】박동욱 인턴기자 = 건국대 통일인무학연구단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미국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를 초청 강연회를 갖고 박 교수가 북한의 권력이양 등 최근 북한의 실상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달 북한에 다녀온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72·사진)는 8일 “지금까지 50여차례 평양을 방문했지만 이번처럼 식량난이 노골화한 적은 없다”며 조속한 대북 식량지원을 촉구했다.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에서 ‘분단 한국’과 관련된 석학들의 특강이 잇따라 열린다.
□행사=김성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은 5일 오후 3시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김윤식 명지대 석좌교수(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 ‘분단된 조국, 나의 삶과 우리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5일 오후3시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국문학계 최고 석학인 김윤식 명지대 석좌교수(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 ‘분단된 조국, 나의 삶과 우리문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5일 오후3시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국문학계 최고 석학인 김윤식 명지대 석좌교수(사진 왼쪽,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 ‘분단된 조국, 나의
“재일조선인의 운명은 ‘본국’(한반도의 남북)의 동포를 비롯한 한민족 전체의 운명과 결부돼 있다.” 지난 3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개최한 제5회 국제학술심포지움에서 일본 동경경제대 서경식 교수는 이렇게 주장했다.
2010.12.03, 뉴시스, 건국대, 분【서울=뉴시스】박종민 기자 = 3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주최의 ‘분단의 트라우마와 치유’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국내외 학자들이 남북 분단과 최근 북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ㆍ철학과 교수)은 오는 10일 오후 2시 건국대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급변하는 동북아시아와 한반도 통일’이라는 주제로 세계 석학들을 초빙한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는 세계체제론의 대가인 이매뉴얼 월러스타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