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 소개
남북학술교류
학술행사
대학원·학부
통일인문학도서관
발간도서
학술지
통일교육
연구단 알림
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문제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석학인 박한식 미 조지아대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초청으로 지난 8일 오후 4시 건국대 산학협동관 322호에서 ‘재미 학자로서 나의
최근 북한을 다녀온 대북 전문가 박한식(국제관계학) 미국 조지아대 교수는 극심한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8일 오후 건국대 산학협동관 322호에서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문제와 관련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석학인 박한식 미 조지아대 교수를 초청 ‘재
(서울=연합뉴스) 박한식 미 조지아대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에서 열린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제7회 통일인문학 석학초청강연회에서‘재미 학자로서 나의 삶과 분단, 통일’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
서울=뉴시스】박동욱 인턴기자 = 건국대 통일인무학연구단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미국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를 초청 강연회를 갖고 박 교수가 북한의 권력이양 등 최근 북한의 실상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달 북한에 다녀온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72·사진)는 8일 “지금까지 50여차례 평양을 방문했지만 이번처럼 식량난이 노골화한 적은 없다”며 조속한 대북 식량지원을 촉구했다.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에서 ‘분단 한국’과 관련된 석학들의 특강이 잇따라 열린다.
□행사=김성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은 5일 오후 3시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김윤식 명지대 석좌교수(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 ‘분단된 조국, 나의 삶과 우리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5일 오후3시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국문학계 최고 석학인 김윤식 명지대 석좌교수(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 ‘분단된 조국, 나의 삶과 우리문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5일 오후3시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국문학계 최고 석학인 김윤식 명지대 석좌교수(사진 왼쪽,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 ‘분단된 조국,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