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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조선족 동포들이 중국에서보다 남한에서 차별과 소외감을 더 심하게 경험하면서 민족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사는 조선족 동포 10명 중 9명은 중국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차별과 소외ㆍ무관심을 이유로 남한의 해외동포 정책과 한국인에 대한 불만이 높았다.박영균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교수는 12일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논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ㆍ철학·사진)은 중앙대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과 건국대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등과 함께 12일 오후 1시부터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5층 국제회의실에서 ‘디아스포라와 다문화: 해외 이주민의 문화적 장벽과 적응’을 주제
2011 연차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연구단 선정, 인센티브 확보 건국대학교의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올해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연구단으로 선정되어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8일 오전 건국대 법과대학 대강당에서 ‘분단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통합서사 탐색’을 주제로 제6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서울=연합뉴스)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8일 오전 건국대 법과대학 대강당에서‘분단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통합서사 탐색’을 주제로 제6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일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北 주민 정서, 생활문화 이해할 수 있어…”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국내 최초로 통일인문학도서관이 개설됐다. 인문한국(HK) 지원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인문학과 민속, 고전, 통일과 남북관계, 북한 관련자료 등을 집대성한 ‘통일인문학도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7일 한반도의 인문학, 고전, 민속 및 통일·남북관계 자료를 망라한 통일인문학도서관 개관식을 갖는다. 남·북한 및 외국서적 3000여권과 디지털 자료 250편 등을 구비했다.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인문학과 민속, 고전, 통일과 남북관계, 북한 관련자료 등을 집대성한 ‘통일인문학도서관’을 설립하고 27일 오후2시 인문학관에서 개관식을 갖는다.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인문학과 민속, 고전, 통일과 남북관계, 북한 관련자료 등을 집대성한 ‘통일인문학도서관’을 설립하고 27일 김진규 총장과 신복룡 석좌교수, 연구단 소속 교수와 연구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