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 소개
남북학술교류
학술행사
대학원·학부
통일인문학도서관
발간도서
학술지
통일교육
연구단 알림
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 탈북자 설문조사 결과… 중국 체류 경험 때문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탈북자 10명 중 5명은 중국이 남북통일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을 거쳐 넘어온 탈북자들이 남북 통일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라로 중국을 뽑았다. 김종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이 30일 발표한 논문 `탈북자의 분단의식과 통합적 가치`에서 탈북자 109명을 상대로 `통일을 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
중국을 거쳐 넘어온 탈북자들이 남북 통일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라로 중국을 꼽았다. 김종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이 30일 발표한 논문 `탈북자의 분단의식과 통합적 가치`에서 탈북자 109명을 상대로 `통일을 하는 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대담자: 이병수(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학교폭력은 학벌사회라는 구조에서 발생한 문제 민윤기(건국대학교 정치학과 10학번) : 최근 화제가 되는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사회가 사회적 문제를 너무 지엽적으로 해결하려는 경향
대담자: 이병수(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사회구조적 폭력에 의한 고통은 필연이 아니다 Q 이선근(건국대학교 자율전공학부09학번) : 오늘 주제가 사회적 고통인데 사회적 고통이란 무엇인가?
통일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은 얼마나 될까. 우리 사회에서 통일문제는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만 정작 통일의 주역이 되어야 할 젊은이들의 관심은 통일문제로부터 멀어져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통일을 마치 먼 나라 이야기로 생각하는 대학생들에게 통일에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27일 대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목적으로 제1회 통일영상 및 영화비평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투데이=류용환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통일을 주제로 한 ‘제1회 통일영상 및 영화비평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통일영상’과 ‘영화비평’ 분야로 나눠 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대담자: 김성민(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반북감정은 역사적으로 형성된 편견Q 민윤기 : 북한에 대한 이질감이나 반북감정을 가진 친구들이 많은데 원인이 무엇일까
대담자: 김성민(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삶의 고달픔이 인문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Q 김윤슬(건국대학교 철학과 11학번) : 오늘날 인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