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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HK사업,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 초청인문한국(HK)지원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19일(목) 오후3시 건국대 산학협동관 대강당에서 북․미 관계 및 한반도 문제 권위자인 미국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를 초청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가 19일 오후 3시 건국대 산학협동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제9회 석학초정강연회`에서 강연한다. 박 교수는 북미 관계 및 한반도 문제 권위자로 `포스트 김정일 시대와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강연한다.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북미관계 전문가인 미국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는 19일 "북한에서 로켓은 곧 상품이고 (로켓 발사는)장사하는데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류용환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서울 광진구 건국대 산학협동관 대강당에서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를 초청해 ‘제9회 석학초청강연회’를 19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은 우리사회에 어떤 느낌을 갖고 있을까. 탈북자들의 정체성을 막연하게 이해하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간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달 31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1월 16일~28일 서울∙경기 지
탈북자들은 ‘중국’(47.7%)을 ‘남북 통일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33.9%) ‘미국’(12.8%) ‘남한’(2.8%)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중국’을 제 1의 동맹국으로 하고 ‘한국’과 ‘
건국대 인문한국(HK)지원사업 연구소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31일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코리언의 민족공통성과 통일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제10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지난 2010년 9월부터 건국
인문한국(Humanities Korea·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이 통일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제 4회 통일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nb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북한이탈주민 10명 중 5명은 중국이 남북 통일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