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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아시아투데이=류용환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서울 광진구 건국대 산학협동관 대강당에서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를 초청해 ‘제9회 석학초청강연회’를 19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은 우리사회에 어떤 느낌을 갖고 있을까. 탈북자들의 정체성을 막연하게 이해하는 데서 한걸음 더 나아간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지난달 31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1월 16일~28일 서울∙경기 지
탈북자들은 ‘중국’(47.7%)을 ‘남북 통일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33.9%) ‘미국’(12.8%) ‘남한’(2.8%)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중국’을 제 1의 동맹국으로 하고 ‘한국’과 ‘
건국대 인문한국(HK)지원사업 연구소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31일 건국대 생명과학관에서 ‘코리언의 민족공통성과 통일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제10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지난 2010년 9월부터 건국
인문한국(Humanities Korea·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이 통일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제 4회 통일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nb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북한이탈주민 10명 중 5명은 중국이 남북 통일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탈북자 설문조사 결과… 중국 체류 경험 때문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탈북자 10명 중 5명은 중국이 남북통일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을 거쳐 넘어온 탈북자들이 남북 통일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라로 중국을 뽑았다. 김종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이 30일 발표한 논문 `탈북자의 분단의식과 통합적 가치`에서 탈북자 109명을 상대로 `통일을 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
중국을 거쳐 넘어온 탈북자들이 남북 통일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나라로 중국을 꼽았다. 김종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이 30일 발표한 논문 `탈북자의 분단의식과 통합적 가치`에서 탈북자 109명을 상대로 `통일을 하는 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