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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주제로 하는 석학초청강연과 국내학술심포지엄이 건국대에서 펼쳐진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4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특임교수로 있는 서승 교수
건국대(총장 김진규)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주제로 석학초청강연과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26일 인문한국(HK)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석학 초청강연과 국내학술심포지엄으로 진행된다.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26일 서승 일본 리츠메이칸대 특임교수 초청 강연 및 제11회 국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아시아투데이=류용환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서울 광진구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를 주제로 ‘석학 초청 강연 및 제11회 국내 학술 심포지엄’을 26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26일 ‘코리언의 트라우마와 치유’ 심포지엄 - 서 승 日리츠메이칸대 석좌교수 초청 석학강연건국대 HK(인문한국)지원 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26일(목) 오전 10시30분 건국대 새천년관
인문한국(HK)지원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19일 오후3시 건국대 산학협동관 대강당에서 북·미 관계 및 한반도 문제 권위자인 미국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를 초청해 ‘포스트 김정일 시대와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제9회
인문한국(HK)지원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19일(목) 오후3시 건국대 산학협동관 대강당에서 북․미 관계 및 한반도 문제 권위자인 미국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를 초청, ‘포스트 김정일 시대와 한반도 정세’를
인문한국(HK)지원사업단인 건국대(총장 김진규)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오는 19일 건국대 산학협동관 대강당에 북ㆍ미 관계&한반도 문제 권위자인 미국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를 초청, ‘포스트 김정일 시대와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제
박한식(72) 미 조지아대 석좌교수가 19일 건국대 산학협동관 대강당에서 ‘포스트 김정일 시대와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 교수는 이달 초 방북해 조선노동당 대표자회와 장거리로켓 발사, 최고인민회의 등을 현장에서 지켜본 경험을 토대로 김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