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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대담자 : 김종군(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문화콘텐츠는 원천소스 개발에서 최종가공까지의 과정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학문적 개념Q 이선근 : 문화콘텐츠라는 게 무엇인가요?A 김종군 : 2000년 들어서 한국사회에 산업구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2차 가공산업
[아시아투데이=류용환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RiCKS)와 학술 교류를 위한 협정(MOU)을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양 기관이 상호 유대 관계를 촉진하고 교육과 연구, 학술 분야에서의 교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26일 오후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인문한국(HK)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주제로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
건국대 HK(인문한국)지원 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26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를 주제로 석학 초청 강연 및 제11회 국내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인권학
서승 일본 리쓰메이칸(立命館)대 석좌교수(67)가 강단에 들어서자 장내가 잠시 술렁였다. 서 교수의 얼굴은 온통 화상투성이였다. 1971년 국군 보안사가 서 교수를 재일동포학원침투간첩단사건의 주모자로 모는 데 저항해 기름 난로에 몸을 던져 생긴 흉터였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초청으로 최근 방한한 서승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석좌 교수의 얼굴에는 그 어떠한 말로도 형용할 수 없는 현대사의 고통이 새겨져 있다. 재일동포 3세로 교토에서 태어난 서 교수는 한일 국교정상화 반대 운동으로 재일동포 사회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