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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26일 오후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인문한국(HK)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주제로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
건국대 HK(인문한국)지원 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26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를 주제로 석학 초청 강연 및 제11회 국내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인권학
서승 일본 리쓰메이칸(立命館)대 석좌교수(67)가 강단에 들어서자 장내가 잠시 술렁였다. 서 교수의 얼굴은 온통 화상투성이였다. 1971년 국군 보안사가 서 교수를 재일동포학원침투간첩단사건의 주모자로 모는 데 저항해 기름 난로에 몸을 던져 생긴 흉터였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초청으로 최근 방한한 서승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석좌 교수의 얼굴에는 그 어떠한 말로도 형용할 수 없는 현대사의 고통이 새겨져 있다. 재일동포 3세로 교토에서 태어난 서 교수는 한일 국교정상화 반대 운동으로 재일동포 사회가 들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주제로 하는 석학초청강연과 국내학술심포지엄이 건국대에서 펼쳐진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4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특임교수로 있는 서승 교수
건국대(총장 김진규)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주제로 석학초청강연과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26일 인문한국(HK)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석학 초청강연과 국내학술심포지엄으로 진행된다.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26일 서승 일본 리츠메이칸대 특임교수 초청 강연 및 제11회 국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