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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연구성과, 연구단 운영, 연구단 특성화 부문 부각 연구비 증액 및 인센티브 획득, 연간 총 10억여 원 연구비 수주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올 상반기 실시된 인문한국(HK)지원 사업 1단계 평가에서 최우수연구단으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철학)이 남북한과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연구 성과물을 <코리언의 민족정체성> <코리언의 분단·통일의식>(이상 도서출판 선인 펴냄) 등 4권의 책(사진)으로 묶어냈다. 연구
◇ 2000년대 이후 달라진 북한 문화Q 이선근 (건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09) : 북한의 문화가 2000년도 이후 혹은 이명박 집권 이후로 달라진 것이 있는가?A 전영선 : 북한의 문화는 정치와 직접적인 연관을 맺는다. 국가의 정책방향에 따라서 문화
◇ 북한에는 성인영화가 없다Q 김윤슬 (건국대학교 철학과 11) : 정말 북한에도 성인 영화가 있는가?A 전영선 :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성인영화가 없다. 내가 본 것 중 가장 야한 장면이 키스신 정도이다. 그런 영화조차 단 한편밖에 보질 못했다. 북한
건국대 HK(인문한국)지원 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한반도는 물론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800만 코리언의 통합을 위해 ‘민족공통성’을 통합 주제로 설정하고, 이들의 민족정체성·역사적 트라우마·생활문화·분단 및 통일의식을 진단하는 연구사
건국대 HK(인문한국)지원 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19일 오전 9시30분부터 건국대 법과대학 102호에서 “코리언 생활문화의 공통성과 생활문화 통일”이라는 주제로 제9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한국 여성상에 대한 왜곡된 시각Q 이선근 : 한국적인 문화콘텐츠를 강조하면서 한국의 신화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이번 대담의 주제를 한국의 주체적인 여성서사로 내세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담자 : 김종군(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문화콘텐츠는 원천소스 개발에서 최종가공까지의 과정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학문적 개념Q 이선근 : 문화콘텐츠라는 게 무엇인가요?A 김종군 : 2000년 들어서 한국사회에 산업구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2차 가공산업
[아시아투데이=류용환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RiCKS)와 학술 교류를 위한 협정(MOU)을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양 기관이 상호 유대 관계를 촉진하고 교육과 연구, 학술 분야에서의 교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26일 오후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인문한국(HK)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주제로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