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 소개
남북학술교류
학술행사
대학원·학부
통일인문학도서관
발간도서
학술지
통일교육
연구단 알림
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인문학적 통일담론을 선도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12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건국대 법과대학 101호에서 ‘코리언의 공통성 연구와 조사방법론’을 주제로 제13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철학) 주최로 14일 오후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열린 석학초청강연에서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이 ‘한반도 정세의 변화와 남북관계의 진로’를 주제로 특강을 하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이 주최하는 제12회 석학초청강연회(이종석 전 통일부장관)가 ‘한반도 정세변화와 남북관계의 진로’를 주제로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건국대학교 상허연구관에서 열렸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을 이끌고 있는 김성민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54세, 철학·사진)은 ‘통일’은 말하는 순간부터 이뤄지는 과정이기에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의 정치, 경제를 통한 통일론으로는 부족하고, 북한은 조선학으로, 남한은 한국학으로 규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의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소통, 치유, 통합의 통일인문학’이라는 어젠다로 2009년에 인문한국(HK)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반도의 통일문제를 사상이념, 정서문예, 생활문화라는 인문학적 연구 방법론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통일의 범주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교수, 철학)은 18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단계(2012.9~2015.8)연구 사업 출범식과 출판기념회, 석학초청강연을 개최했다.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 2단계 연구 사업 출범식에서 김한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18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서울캠퍼스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단계 출범식을 연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교수, 철학)은 9월 18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단계(2012.9~2015.8)연구 사업 출범식과 출판기념회, 석학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HK) 지원사업 1단계 평가에서 최우수연구단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연구단은 2009년 11월부터 이달 말까지의 연구성과, 학술활동,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