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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각 지역 한인들 상대로 설문조사 결과재러고려인, 재일조선인, 국내거주 탈북자, 내국인들이 바라보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전망이 상당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리언의 공통성 연구’ 탈북자 통일 전망 가장 낙관 탈북자들과 러시아 거주 고려인들이 한반도 통일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자들과 러시아 거주 고려인들이 한반도 통일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자들이 통일에 대해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자 62%…통일 전망 밝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통일 중요성 대한 코리언 인식 비교
인문학적 통일담론을 선도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12월 15일(토) 오후 1시부터 건국대 법과대학 101호에서 ‘코리언의 공통성 연구와 조사방법론’을 주제로 제13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아시아투데이 류용환 기자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서울 광진구 서울캠퍼스 법과대학에서 ‘코리언의 공통성 연구와 조사방법론’을 주제로 ‘제13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15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