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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통일 인문학으로 통일연구의 재지평을 열다
탈북자들과 러시아 거주 고려인들이 한반도 통일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각 지역 한인들 상대로 설문조사 결과재러고려인, 재일조선인, 국내거주 탈북자, 내국인들이 바라보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전망이 상당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리언의 공통성 연구’ 탈북자 통일 전망 가장 낙관 탈북자들과 러시아 거주 고려인들이 한반도 통일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자들이 통일에 대해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북자 62%…통일 전망 밝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통일 중요성 대한 코리언 인식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