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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은 오는 6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한민족포럼’의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정전 60주년과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4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화양동 캠퍼스 인문학관실에서 박성조 독일 베를린자유대 교수 겸 세르비아대 부총장을 초청해 ‘유럽식의 북한 접근-지속적 기회비용적 전략’을 주제로 석학 초청 강연회를 연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박성조 독일 베를린자유대 교수 겸 세르비아대 부총장을 초청해 ‘유럽식의 북한 접근 : 지속적 기회비용적 전략’을 주제로 ‘석학 초청 강연회’를 4일 개최한다.
인문한국(HK)지원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4일 오후 4시 문과대 인문학관실에서 독일 베를린자유대 교수 겸 세르비아대 부총장인 박성조 교수를 초청, ‘유럽식의 북한 접근 : 지속적 기회비용적 전략’을 주제로 ‘석학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2013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영화제’를 14일 개최한다. 서울 광진구 건국대 법과대학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분단의 아픔과 소통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영화 ‘할매꽃’ 상영과 함께 ‘제4회 통일콘텐츠 공모전 시상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은 오는 5월 14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건국대 법과대학 102호 강의실에서 분단의 아픔과 치유를 위한 모색으로서 소통을 주제로 ‘2013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영화제’를 개최한다.&n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건국대 법과대학 102호 강의실에서 ‘2013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영화제’를 개최한다. 우리 사회의 분단과 일상의 고민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된 ‘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교수)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에서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 통일, 글로벌 네트워크의 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평화연구학회, 한국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한반도 분단의 상징인 DMZ 일대를 답사함으로써 분단의 현실을 인식하고, 통일 방안을 모색해보기 위해 4일 ‘제3회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 하는 통일답사-철원 DMZ’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통일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