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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캐나다 밴쿠버에서 2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제 14회 세계한민족포럼에서는 김성곤 민주당 의원,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과 김성민 건국대통일인문학연구단장, 에반스(Evans J. R) 미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원(아태 지역에서 미국의 전략)
세계한민족포럼이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에서 개막식을 갖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 포럼은 한반도 정전 60주년과 한 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태평양 시대의 협력과 도전
항일독립운동 등 시베리아 지역의 한민족 역사를 찾아 떠나는 ‘2013 분단을 넘어 대륙 가는 역사도전 대장정’이 8월11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국제한민족재단과 건국대통일인문학연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장정은 발해의 역사와 한민족의 역사가
성사가 목전이던 남북회담이 결국 무산됐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 끝에 만들어진 귀중한 기회였지만 양측 회담 대표의 ‘격’ 문제로 물거품이 됐다.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우리는 북남당국회담에 털끝만한 미련도 가지지 않는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4~25일 이틀간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에서 열리는 ‘세계한민족포럼 제14회 대회’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송희영 총장이 개막식에서 ‘한국-캐나다의 학술교류, 아시아 태평양시대의 미래를 여는 초석’을 주제로 기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4~25일 이틀간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에서 열리는 ‘세계한민족포럼 제14회 대회’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송희영 총장은 개막식에서 ‘한국-캐나다의 학술교류, 아시아 태평양시대의 미래를 여는 초석’을 주제로 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은 오는 6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한민족포럼’의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정전 60주년과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한민족포럼’의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정전 60주년과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세계한민족포럼’의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정전 60주년과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