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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오는 8월 국제한민족재단과 공동으로 독립운동의 근거지이자 민족사에서 큰 의미를 갖는 지역인 시베리아 일대를 횡단하는 역사탐방 프로그램 ‘2013 분단을 넘어 대륙 가는 역사도전 대장정’을 진행한다. 국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오는 8월 국제한민족재단과 공동으로 독립운동의 근거지이자 민족사에서 큰 의미를 갖는 지역인 시베리아 일대를 횡단하는 역사탐방 프로그램 ‘2013 분단을 넘어 대륙 가는 역사도전 대장정’을 진행한다. 28일 대학에 따르
독립운동의 근거지이자 민족사에 큰 의미를 갖는 시베리아 일대를 횡단하는 역사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8월 11일부터 12박 13일간 국제한민족재단과 공동으로 ‘2013 분단을 넘어 대륙 가는 역사
건국대는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에서 개막한 ‘세계한민족포럼’에 협력기관으로 참여, 송희영 총장이 개막식에서 ‘한국-캐나다의 학술교류, 아시아 태평양시대의 미래를 여는 초석’을 주제로 기념사를 했다고 밝혔다.&nbs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캐나다 밴쿠버 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에서 24~25일 열린 ‘세계한민족포럼’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서는 한반도 정전 60주년과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태
세계한민족포럼이 24일(현지시각)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개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