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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최근 평양을 방문했던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가 1일 오후 서울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초청으로 열렸다.
최근 평양을 방문했던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가 1일 오후 서울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초청으로 열렸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오는 8월1일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 박한식 교수를 초청, ‘정전 60주년,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석학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박한식 교수는 1990년대부터 북한과 미국 사이의 갈등이 고조
미국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가 한국을 방문한다.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8월 1일 미국 조지아대 박한식 교수를 초청해 ‘정전 60주년,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석학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박한식 교수는 1990년대부터 북한과 미국 사이 갈등이 고조될 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오는 8월1일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 박한식(사진) 교수를 초청, ‘정전 60주년,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석학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박한식 교수는 1990년대부터 북한과 미국 사이의 갈등이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오는 8월1일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 박한식 교수를 초청, ‘정전 60주년,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석학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박한식 교수는 1990년대부터 북한과 미국 사이의 갈등이 고조될
한민족 역사와 항일독립운동 흔적을 찾아 떠나는 ‘2013 분단을 넘어 대륙 가는 역사도전 대장정’이 8월11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국제한민족제단과 건국대통일인문학연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발해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연해주, 이르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인문학과 통일을 묶어 통일문제를 연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소통, 치유, 통합의 통일인문학’이라는 아젠다로 2009년에 인문한국(HK)지원 사업 인문분야에 선
국가유공자후손, 다문화가정, 농어민후계자, 재외동포, 학생 등으로 구성된 탐방단은 8월 11일부터 12박 13일 동안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출발해 중국 북부와 몽골을 거쳐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60여 개의 역을 정차하며 9,334km를 달린다. 이번 대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