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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과 국제한민족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시베리아 횡단 역사도전 탐사대장정이 일정 중반을 맞아 지난 15일 광복절에 바이칼호수 알혼섬 불한바위에서 탐사 참가자 31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과 국제한민족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시베리아 횡단 역사도전 탐사대장정이 일정 중반을 맞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는 바이칼호수 알혼섬 불한바위에서 제68돌 광복절 기념
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에서 이르쿠츠크를 거쳐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9900㎞의 대장정.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차창 밖에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하얀색 자작나무 숲만 스쳐 지나갔다.
12일 오전 러시아 우수리스크의 라즈돌리노예역. 지금은 간이역으로 많이 이용되지 않는 역이다. 약간은 음침한 이곳의 기운에서 1937년 고려인의 아픈 기억이 묻어나는 듯했다. 그해 9월8일 고려인들의 강제이주가 시작됐다. 연해주 일대에서 터전을 잡고
11일 오후 잊혀진 항일 독립운동의 근거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新韓村) 기념비 앞. 기념비 앞에는 흰 국화 꽃다발이 여러 개 놓여 있었다. 싱싱한 꽃의 상태는 방문객이 다녀간 지 며칠 되지 않았음을 말해줬다. 기념탑 주위에 다소 흉물스럽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이 국제한민족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3 분단 넘어 대륙 가는 역사 도전 대장정’ 프로그램의 발대식이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진구 건국대 문과대학에서 열린다. 이번 역사 대장정 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국제한민족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3 분단 넘어 대륙 가는 역사 도전 대장정’ 프로그램의 발대식이 오는 7일 광진구 건국대 문과대학에서 열린다.이번 역사 대장정 탐방단은 김성민 건국대 교수를 단장으로 국가유공자 후손,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오는 7일 오후 2시 교내 문과대학에서 국제한민족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3 분단 넘어 대륙 가는 역사 도전 대장정’ 프로그램의 발대식을 갖는다.이번 역사 대장정 탐방단은 김성민 건국대 교수를 단장으로 국가유공자 후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2013 분단 넘어 대륙 가는 역사 도전 대장정’ 발대식을 7일 개최한다. 서울 광진구 건국대 문과대학에서 진행되는 이번 발대식에는 김성민 건국대 교수를 단장으로 국가유공자 후손, 다문화 가정, 농어민 후계자, 재외동포,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이 국제한민족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2013 분단 넘어 대륙 가는 역사 도전 대장정’ 프로그램의 발대식이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진구 건국대 문과대학에서 열린다. 이번 역사 대장정 탐방단은 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