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 소개
남북학술교류
학술행사
대학원·학부
통일인문학도서관
발간도서
학술지
통일교육
연구단 알림
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식민지배, 분단, 전쟁, 이산, 국가폭력, 압축성장, 5.18, 외환위기, 학벌주의 등 8가지가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로 선정됐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4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라는 주제로 열리는 시민강좌를 개설한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서울 종로구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식민지배, 분단, 전쟁, 이산, 국가폭력, 압축성장, 5.18, 외환위기, 학벌주의 등 8가지가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로 선정됐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종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과 국제한민족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시베리아 횡단 역사도전 탐사대장정’ 단원 31명이 12박 13일의 대장정을 지난 8월 23일 마쳤다. 김성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장을 탐사단장으로, 탐사팀
김성민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 연구단장의 사무실 벽면에는 축척이 1:150만에 달하는 대형 아시아 지도가 걸려 있었다. “여기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이동한 거죠.” 김 단장은 지도 한쪽 구석에서 반대편 끝까지 손가락으로 주욱 선을 그으며 말했다. 지도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과 국제한민족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시베리아 횡단 역사도전 탐사대장정이 일정 중반을 맞아 지난 15일 광복절에 바이칼호수 알혼섬 불한바위에서 탐사 참가자 31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과 국제한민족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시베리아 횡단 역사도전 탐사대장정이 일정 중반을 맞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는 바이칼호수 알혼섬 불한바위에서 제68돌 광복절 기념
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에서 이르쿠츠크를 거쳐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9900㎞의 대장정.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차창 밖에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하얀색 자작나무 숲만 스쳐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