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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콘스탄틴 바실리예비치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초청해 ‘제17회 석학초청강연회’를 4일 개최한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4일 콘스탄틴 바실리예비치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초청해 제17회 석학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식민지배, 분단, 전쟁, 이산, 국가폭력, 압축성장, 5.18, 외환위기, 학벌주의 등 8가지가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로 선정됐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4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라는 주제로 열리는 시민강좌를 개설한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서울 종로구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식민지배, 분단, 전쟁, 이산, 국가폭력, 압축성장, 5.18, 외환위기, 학벌주의 등 8가지가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로 선정됐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 종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과 국제한민족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회 시베리아 횡단 역사도전 탐사대장정’ 단원 31명이 12박 13일의 대장정을 지난 8월 23일 마쳤다. 김성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장을 탐사단장으로, 탐사팀
김성민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 연구단장의 사무실 벽면에는 축척이 1:150만에 달하는 대형 아시아 지도가 걸려 있었다. “여기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이동한 거죠.” 김 단장은 지도 한쪽 구석에서 반대편 끝까지 손가락으로 주욱 선을 그으며 말했다. 지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