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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하나로 10월 마지막 주 2013 건국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음악회’와 ‘시와 춤이 있는 치유의 음악회’로 진행되는 이번 건국인문주간 행사는 시민과의 소통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하나로 10월 마지막 주 2013 건국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건국대에 따르면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음악회’와 ‘시와 춤이 있는 치유의 음악회’로 진행되
2013년 10월 27일 --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하나로 10월 마지막 주 2013 건국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음악회’와 ‘시와 춤이 있는 치유의 음악회’로 진행되는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인문학의 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10월의 마지막 주에 2013 건국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음악회”와 “시와 춤이 있는 치유의 음악회”로 진행되는 이번 건국인문주간 행사는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법학관에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주최로 열린 석학초청강연회에 앞서 콘스탄틴 바실리예비치 브누코프(Dr. Konstantin V. Vnukov) 주한 러시아 대사(왼쪽)과 송희영 총장 악수하고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법학관에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주최로 열린 석학초청강연회에서 콘스탄틴 바실리예비치 브누코프(Dr. Konstantin V
주한 러시아 대사가 건국대를 찾아 강연을 펼친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4일 오후 3시부터 교내 법과대학 101호에서 콘스탄틴 바실리예비치 브누코프(Dr. Konstantin V. Vnukov) 주한 러시아 대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콘스탄틴 바실리예비치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초청해 ‘제17회 석학초청강연회’를 4일 개최한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4일 콘스탄틴 바실리예비치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초청해 제17회 석학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식민지배, 분단, 전쟁, 이산, 국가폭력, 압축성장, 5.18, 외환위기, 학벌주의 등 8가지가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로 선정됐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