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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통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제5회 전국 통일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인문한국(HK, Humanities Korea) 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철학)은 통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제5회 전국 통일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
인문한국(Humanities Korea·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통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제5회 전국 통일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25일 건국대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분단의 장벽을 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인문학적 상상력"이라고 강조했다.
건국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통일 인문학 교실’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무료 강좌 ‘제1회 청소년 통일인문학교실- 통일 어디까지 왔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겨울방학을 맞아 통일시대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통일과 북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현상에 대한 올바른 가치 판단을 돕기 위해 ‘제1회 청소년 통일인문학 교실 - 통일 어디까지 왔니?’를 운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이 10일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초청강연에 참석했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류길재 통일부 장관 초청 강연회를 10일 개최한다. 서울 광진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평화통일 기반 구축의 방향 - 열림·울림·어울림’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오는 12월 10일(화) 오후 3시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5층)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