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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4월 25일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30일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개설을 기념하고 북한에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위해 북한 영화와 교양방송 등을 상영하는 ‘통일영화제’를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분단의 물리적 상징인 DMZ에서 남북의 분단 상황을 이해하고 통일의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내달까지 서울시 성동교육청, 광진 정보도서관과 함께 ‘청소년 통일인문학교실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통일시대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통일과 북한에 대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25일 건국대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분단의 장벽을 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인문학적 상상력"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25일 건국대에서 열린 초청강연에서 "분단의 장벽을 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인문학적 상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의는 건국대학원 통일인문학과 신설을 기념해 이뤄졌다. 류 장관은 "인문학적 사고는 우리가 앞으로 반드시 지향해야 할 통일에 대한 접근법”이라며 통일에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한반도의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아시아투데이 조항일 기자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초청해 서울 광진구 교내 법학전문대학원에서 25일 강연을 개최했다.
[베리타스알파 = 조익수 기자] 인문한국(Humanities Korea·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통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인문한국(Humanities Korea·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통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제5회 전국 통일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신설을 기념해 류길재 통일부 장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