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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오는 8월이면 인문한국(HK)사업(한국연구재단지원)의 총 10년차 사업단계 중 반환점을 돈다. 연구단은 그간 사람과 사회를 아우르는 인문정신을 기반으로, 소통과 통합의 통일인문학을 통해 한반도 분단과 관련한 상처
[베리타스알파 = 조익수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30일 교내 법과대학 대강당에서 ‘남북한 주민과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함께 하는 통일한반도’를 주제로 제18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사)전국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5월 29일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30일(금) 오후2시부터 교내 법과대학 대강당에서 ‘남북한 주민과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함께 하는 통일한반도’를 주제로 제18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5월 11일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최근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건국대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개설을 기념하고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해 ‘제5회 통일영화제와 통일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최근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건국대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개설을 기념하고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해 ‘제5회 통일영화제와 통일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4월30일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개설을 기념하고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위해 북한 영화와 교양방송 등을 상영하는 ‘통일영화제’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오는 30일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개설을 기념하고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위해 북한 영화와 교양방송 등을 상영하는 ‘통일영화제’를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30일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북한 영화 등을 상영하는 ‘통일영화제’를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베리타스알파 = 조익수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30일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개설을 기념하고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위해 북한 영화와 교양방송 등을 상영하는 ‘통일영화제’를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30일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개설을 기념하고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위해 북한 영화와 교양방송 등을 상영하는 ‘통일영화제’를 교내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