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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 주제: 통일한반도의 인문적 비전□ 발표: 발표1 “통일생성의 동력으로서 민족이라는 새로운 ‘환상체계’”박민철(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논평자: 이병태(경
◆ 주제 : 코리언의 문화통합과 공존◆ 발표 :사회 이병수(건국대)발표 1 "고려인(사할린 한인)과 한국인의 역사연대와 문화공존" 정진아(건국대)토론 : 강희영(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발표 2 "조선족을 통해 본 문화통합과 민족문화의 현대성 담
□ 주제 :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 실상과 치유□ 발표 : 발표 1 "조선족들의 역사적 트라우마, 국가와 민족의 이중주" 박영균(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 &nb
◆ 주제 : 코리언 가치충돌과 소통의 길◆ 발표 :발표 1 중국 : "상상된 공동체의 와해와 조선족들의 아비투스" 박영균(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논평 : 문재원(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발표 2 일본 : "삼중의 분단과 조선인의 가치
그동안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문제는 각 지역에서의 적응과 문화접변 문제를 중심으로 다루어져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초로 국내 거주 조선족, 고려인, 재일조선인, 북한이탈주민과 한국인의 문화충돌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와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상담과 치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6명의 발표자분들이 '트라우마', '구비설화에 대한 이해방식', '문학치료학' 등의 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을 포함한 6개의 학회 및 전문연구기관이 참여하여 <동아시아 평화와 민족주의>, <통일과 남북한 교류협력문제>, <디아스포라의 문화정체성>, <평화와 소통문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코리언의 생활문화 비교연구를 위한 방법론을 토론하고, 남과 북,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 살고 있는 코리언의 생활문화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생활문화 통합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한 디딤돌을 또
제14회 국내학술심포지엄에서는 “문학치료학과 역사적 트라우마 극복”을 주제로 서사를 통한 트라우마 극복 방안 모색이 다채롭게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제14회 국내학술심포지엄에서는 ‘치유’의 문제를 깊이 있게 논의하고자 ‘문학치료학과 역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주최한 제 13회 국내 학술심포지엄 “코리언의 공통성 연구와 조사방법론”이 2012년 12월 15일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에는 통일인문학연구단의 HK교수인 이병수, 박영균, 그리고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