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인문학연구단

[베리타스알파=조익수 기자] 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15일(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5층 국제회의실에서 간토대지진과 관련한 조선인들의 삶을 다룬 영화 상영과 강연이 진행되는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이 28일 오후 2시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코리언의 가치충돌과 소통의 길’이란 주제로 제19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6월 27일 -- 인문학적 통일담론을 모색하는 인문한국(HK)지원 사업 학술기관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6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건국대 인문학관 연구동 401호에서 ‘코리언의 가치충돌과 소통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6월 19일 --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회장 황상익, 서울대 교수)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건국대학교 인문학관에서 ‘북녘의 학문분야별 연구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미래의 통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민족 구성원들 간의 이질성 극복과 동질성 회복이라는 당위성 보다는 차이를 먼저 인정하는 단계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지난 5월 30일 오후 교내 법과대학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30일 오후 교내 법과대학 대강당에서 ‘코리언 생활문화의 접촉·충돌·공존’을 주제로 인문한국(HK)지원사업 통일인문학 제18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6월 01일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30일 오후 교내 법과대학 대강당에서 ‘코리언 생활문화의 접촉·충돌·공존’을 주제로 인문한국(HK)지원사업 통일인문학 제18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오는 8월이면 인문한국(HK)사업(한국연구재단지원)의 총 10년차 사업단계 중 반환점을 돈다. 연구단은 그간 사람과 사회를 아우르는 인문정신을 기반으로, 소통과 통합의 통일인문학을 통해 한반도 분단과 관련한 상처

[베리타스알파 = 조익수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30일 교내 법과대학 대강당에서 ‘남북한 주민과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함께 하는 통일한반도’를 주제로 제18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사)전국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5월 29일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30일(금) 오후2시부터 교내 법과대학 대강당에서 ‘남북한 주민과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함께 하는 통일한반도’를 주제로 제18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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