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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지나온 70년 동안 통일에 대한 이야기는 수없이 회자되어 왔지만 일관된 통일정책을 얻어낸 적이 없었다. 그 이유는 통일을 경제적 이해관계로만 간주했었거나 정치권력의 유지수단으로 보았거나 혹은 미국, 러시아(혹은 구소련), 중국과 일본 사이의 역학관계의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시민대학’을 개최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인 서울을 공부하고, 소통과 배려의 감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준비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이 지난해에 이어 2015년 상반기에도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시민대학’을 진행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인 서울을 공부하고, 소통과 배려의 감성을 키우며, 인문학적 성찰을
[한국인권신문] 통일인문학 제22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인문학관 401호에서 있었다.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인문학’이라는 모토 아래 1부 ‘통일 과정의 규제적 원리’, 2부 ‘통일의 인
“통일인문학은 통일이 남북한 주민들이 현 단계보다 나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이자, 자유·평등·인권·민주주의·생태와 같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과제라는 점에 주목한다. 무엇보다도 통일인문학은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통일이 일회적 사건
● 통일인문학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엮음/ 알렙/ 304쪽/ 1만6천원 올해는 1945년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지 70년이 경과되는 해이다. 70년이라는 시간은 남북의 통일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태도를 사뭇 달라지게 만
통일 문제를 인문학으로 접근했다. 통일을 통섭적으로 살펴온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연구 성과를 모은 것이다.
계간지 ‘황해문화’가 이번 봄호(통권 86호) 특집에서 ‘삶의 공간 도시’를 깊이 있게 다뤄 눈길을 끈다.
[이투데이 유혜은 기자]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통합서사 구술 아카이브 구축 및 통일문화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학진흥사업인 ‘2014 인문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