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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이 지난해에 이어 2015년 상반기에도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시민대학’을 진행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인 서울을 공부하고, 소통과 배려의 감성을 키우며, 인문학적 성찰을
[한국인권신문] 통일인문학 제22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인문학관 401호에서 있었다.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인문학’이라는 모토 아래 1부 ‘통일 과정의 규제적 원리’, 2부 ‘통일의 인
“통일인문학은 통일이 남북한 주민들이 현 단계보다 나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이자, 자유·평등·인권·민주주의·생태와 같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과제라는 점에 주목한다. 무엇보다도 통일인문학은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통일이 일회적 사건
● 통일인문학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엮음/ 알렙/ 304쪽/ 1만6천원 올해는 1945년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지 70년이 경과되는 해이다. 70년이라는 시간은 남북의 통일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태도를 사뭇 달라지게 만
통일 문제를 인문학으로 접근했다. 통일을 통섭적으로 살펴온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연구 성과를 모은 것이다.
계간지 ‘황해문화’가 이번 봄호(통권 86호) 특집에서 ‘삶의 공간 도시’를 깊이 있게 다뤄 눈길을 끈다.
[이투데이 유혜은 기자]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통합서사 구술 아카이브 구축 및 통일문화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학진흥사업인 ‘2014 인문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11일 ‘통합서사 구술 아카이브 구축 및 통일문화콘텐츠(웹툰) 개발’을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학진흥사업인 ‘2014 인문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2월 11일 --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은 11일 ‘통합서사 구술 아카이브 구축 및 통일문화콘텐츠(웹툰) 개발’을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학진흥사업인 ‘2014 인문브릿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