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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이데일리 신종오 기자]건국대서 전국 43개 인문한국(HK)연구소 공동학술대회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는 27~28일 이틀간 건국대에서 ‘한국 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를 주제로 전국 43개 인문한국연구소가 참여하는 ‘인문한국연구소 공동학술심포지
[업코리아=건국대학교 김원범 청년인재기자]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회장 김성민)가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NAVER가 후원한 인문한국(HK)연구소 공동학술심포지엄이 오는 27일 14시부터 18시까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실시됐다. &nb
[한국대학신문 정윤희·이재 기자] 인문학의 역할과 가치가 사회적으로 이슈인 가운데 인문학의 역할과 가치, 발전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전국 43개 인문한국연구소 연구원들이 한 데 모여 그간 연구성과를 공유·소통
[한국인권신문] 통일인문학 제22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인문학관 401호에서 있었다.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인문학’이라는 모토 아래 1부 ‘통일 과정의 규제적 원리’, 2부 ‘통일의 인
‘한국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주제[한국대학신문 정윤희 기자]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회장 김성민 교수,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는 오는 27(금)~28일(토)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한국 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회장 김성민 교수, 철학,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는 오는 27(금)~28일(토)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한국 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를 주제로 전국 43개 인문한국연구소가 참여하는 ‘인
[베리타스알파=최보배 기자]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회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한국 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를 주제로 전국 43개 인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3월 26일 --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회장 김성민 교수, 철학,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는 오는 27(금)~28일(토)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한국 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3월 25일 -- 요즘 항간에 인문학진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그런데 일반 시민들에게는 아직 인문학이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던진다. “인문학이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