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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는 인문한국(HK)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이 오는 9일(목) 오후 3시부터 교내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김한길 국회의원(사진)을 초청해 명사초청특강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인문한국(HK)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2015년 4월 9일(목) 오후 3시부터 교내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김한길 국회의원(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전 문화관광부 장관, 전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을 초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4월 07일 -- 건국대학교 인문한국(HK)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2015년 4월 9일(목) 오후 3시부터 교내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김한길 국회의원(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전국 43개 인문한국(HK) 연구소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한국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를 주제로 한 공동학술심포지엄이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개최됐다. 43개 HK연구소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인문학이 도대체 무얼
인문학의 역할과 가치가 사회적으로 이슈인 가운데 인문학의 역할과 가치, 발전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전국 43개 인문한국연구소 연구원들이 한 데 모여 그간 연구성과를 공유·소통하고, 보다 광범위한 인문성과의 사회적 확산에 나섰다
[이데일리 신종오 기자]건국대서 전국 43개 인문한국(HK)연구소 공동학술대회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회장 김성민 건국대 교수) 주최로 전국 43개 인문한국(HK)연구소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공
[이데일리 신종오 기자]건국대서 전국 43개 인문한국(HK)연구소 공동학술대회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는 27~28일 이틀간 건국대에서 ‘한국 사회가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를 주제로 전국 43개 인문한국연구소가 참여하는 ‘인문한국연구소 공동학술심포지
[업코리아=건국대학교 김원범 청년인재기자]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회장 김성민)가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NAVER가 후원한 인문한국(HK)연구소 공동학술심포지엄이 오는 27일 14시부터 18시까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실시됐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