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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6월 12일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북한과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제6회 전국 통일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고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진행한 2014년 푸른역사 아카데미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의 내용을 대폭 보완해 책으로 엮었다. 1강부터 9강까지 각각 식민지배, 분단, 이산, 전쟁, 국가폭력, 경제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은 8.15 경축사에서 남북 사이의 동질성 회복과 협력을 위해서 남북 사이의‘3대 통로’를 제안했고, 2014년 8월 24일 UN총회 연설에서도 3대 통로를 강조했다.‘소(小)통로’라고 불리는 3대 통로에는 민생통로, 환경통로,
[서울=도민일보]신선혜 기자 = 2015년은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을 맞는 역사적 의미가 큰 해이다. 지난 1일 민간교류 추진관련 입장을 발표한 정부는 올해 남북간 동질성 회복의 전기를 마련하고 남북관계를 정상화해 한반도 통일시대를 개막하기 위
북한인권단체인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박선영)가 어버이날을 맞아 북한영화에서 묘사하는 ‘어머니 상(像)’의 특징을 알아보고, 북한 독재정권에서 선전하는 ‘사회주의적 남녀평등’의 허구성을 분석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인천=문미순기자] 광복 70주년을 맞아 남북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남북 관계의 화두로 ‘통일 대박론’을 제시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서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조한빛 기자]"남ㆍ북간의 경제, 문화 교류가 활발해야 되는데 지금 너무 경직되어 있다. 답답하고 안타깝다“ 지난 29일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 연구단 김성민 단장을 만났다. 그는 남․ 북의 사상, 정서, 생활문화의 격차가
분단이기 때문에 일어날 수밖에 없는 우리 사회의 갈등과 적대적 감정들은 어떻게 치유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선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최근 인문학 열풍이 불면서 통일문제도 ‘인문학’적 측면으로 접근하자는 이야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2015년을 맞이해 통일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11~12일 ‘제7회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를 진행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4월 13일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2015년을 맞이하여, 분단의 물리적 상징인 DMZ에서 남북의 지리적 분단, 군사적 대치의 현실을 이해하고, 통일의 구체적인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