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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건국대학교 ▷송희영 총장〈부총장〉▷김용식 교학▷이덕만 글로컬▷이양섭 행정대외▷양정현 의료〈대학원장〉▷민상기 대학원▷강순주 건축전문▷권종호 법학전문▷김용재 경영전문▷유병철 의학전문▷김영철 행정▷최상기 교육▷허정림 산업▷정일민
[독서신문] 탈북민들의 문제를 치유의 관점에서 기획하고 접근한 책.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탈북민에게 탈북 동기와 과정, 한국 사회에서의 적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본다. 이들의 한국 사회 적응기를 분석하면서 적응이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은 8일 오후 인문한국HK협의회 회장교인 건국대학교에서 제3회 실무간사워크숍을 개최했다.
북한 내부를 심층 분석하는 [클로즈업 북한]입니다. 한에서 최고 권력층부터 일반 주민들까지누구나 왼쪽 가슴에 달고 다니는 게 있죠. 로 김일성, 김정일의 얼굴이 들어간 배지, 이른바 ‘초상휘장’인데요. 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의 표시이자, 북한의 세습
전국 도서관 1만400여개 시대. 이제 도서관은 책을 보는 전통적인 공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강좌를 배우며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지식발전소이자 지역 커뮤니티로 진화해 나가는 중이다. 전문성과 개성을 살린 이색 강좌로 조기 마감행진을 이어가는
김성민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연구단장(철학)이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16회 세계한민족포럼(2015런던&파리)에서 ‘역사적 과오와 성찰’ 세션에서 ‘복제된 제국주의와 동아시아의 역사적 비극’(Duplicated Imperialism
[독서신문] 통일인문학은 ‘사람의 통일’이란 관점에서 소통‧치유‧통합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하려는 통일학이다. 이 책은 지난 70여 년 동안 남과 북이 경험했던 비극의 역사가 남긴 ‘분단 트라우마’를 성찰하며 그것의 치유 방법을 모색하고 있
[독서신문] 통일인문학은 ‘사람의 통일’이란 관점에서 소통‧치유‧통합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하려는 통일학이다. 이 책은 전체 4개의 부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부의 주제에 맞춰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연구한 통일인문학의 ‘통합 패러다임’과 관련된
[독서신문] 통일인문학은 ‘사람의 통일’이란 관점에서 소통‧치유‧통합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립하려는 통일학이다. 이 책은 전체 3개의 부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부에 맞춰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통일인문학의 ‘소통 패러다임’과 관련해 연구한 결과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북한과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통일을 주제로 ‘제6회 전국 통일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고 지난 2일 시상식을 개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