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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지난 19~20일 이틀간 중국 연변대학교에서 열린 ‘2015 두만강포럼’ 학술대회에 교수 4명과 연구진들이 참가해 한반도의 통일문제와 두만강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제정치 및 경제적 질서의
통일인문학 세계포럼’이 진행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김성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장은 “통일인문학 세계포럼은 남과 북 그리고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새로운 공통성을 찾아내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한다. 이런 소통은 분단으로 인해 모두가 소외
총련계 재일동포들의 관혼상제는 남북한이나 재중동포와 비교할 때 성대하다. 결혼식을 예로 들면, 생활형편이 아주 여유롭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신랑 쪽과 신부 쪽을 합쳐 400~500명은 초청한다. 결혼식 진행도 시종 유쾌한 잔치 분위기를 유지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9월 14일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지난 13일 중국 연변대학교 과학기술청사에서 일본 조선대학교,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중국 연변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한겨레신문사가 후원하는 ‘2
<앵커 멘트> 북한 내부를 심층 분석하는 <클로즈업 북한>입니다. 모란봉 악단에 이어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직접 창단을 지시했다는 ‘청봉악단’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화려한 드레스, 군복 차림에 한껏 사상성이 강조된 노래들
[베리스타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은 서울시화 협력해 14일부터 12월까지 2015년 하반기 서울시민대학을 연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한국대학신문 정윤희 기자]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서울시와 협력해 오는 14일부터 12월2일까지 2015년 하반기 서울시민대학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내외신문=김영현 기자]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서울시와 협력해 오는 14일부터 12월까지 2015년 하반기 서울시민대학을 개최한다.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은 서울시와 협력해 오는 14일부터 12월까지 2015년 하반기 서울시민대학을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9월 04일 --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서울시와 협력해 9월 14일부터 12월까지 2015년 하반기 서울시민대학을 개최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인 서울을 공부하고, 소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