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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오는 6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 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6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 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개최한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는 6일 더 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연다.
(서울=국제뉴스) 송인모 기자 =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오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 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개최한다.
이종석·류릴재 전 통일부장관 동시 참석 석학대담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6일 오후4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 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개최한다.
[한국대학신문 정윤희 기자]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6일 오후4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 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01일 --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6일 오후4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 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개최한다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23일 오후 3시 건국대 문과대학 교수연구동에서 중국 남경(南京)대학 장이빈(張異賓) 당서기를 초청, ‘주체적 시각으로 본 하이데거의 네 가지 텍스트’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지난 19~20일 이틀간 중국 연변대학교에서 열린 ‘2015 두만강포럼’ 학술대회에 교수 4명과 연구진들이 참가해 한반도의 통일문제와 두만강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국제정치 및 경제적 질서의
통일인문학 세계포럼’이 진행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김성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장은 “통일인문학 세계포럼은 남과 북 그리고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새로운 공통성을 찾아내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한다. 이런 소통은 분단으로 인해 모두가 소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