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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서울=국제뉴스) 송인모 기자 =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 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개최했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는 6일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게 출범식과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가졌다.
남북 사회문화통합을 이루고자 학술연구를 진행하는 통일인문학연구단이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 및 출판기념회’를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 500에서 개최했다.
□김홍갑(59)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이 오는 7일부터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직속 국립행정아카데미 부총장으로 일한다. 김 전 이사장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의 공무원 교육훈련 모델을 전수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6일 오후4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 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개최한다. ‘통일 이후의 통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석학대담에서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과 류길재 전 통일
▲ 건국대는 6일 오후 4시께 광진구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출판기념회 및 석학대담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투데이 남라다 기자 = 이종석·류길재 전 통일부 장관이 6일 오후 4시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초청 석학대담회에 참석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05일 --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6일 오후4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 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개최한다. ‘통일 이후의 통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6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 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함께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개최한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참석하며 김성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건국대는 오는 6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 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 3단계 출범식과 출판기념회·석학대담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