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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학교 철학과와 인문학연구원은 22일 김성민 교수, 정상봉 교수, 김도식 교수, 박영균 HK교수 등 4명이 중국 난징대 장이빈 당서기의 초청으로 난징대를 방문, 두 대학간의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2월 22일 -- 건국대학교 철학과와 인문학연구원은 22일 김성민 교수(통일인문학연구단장), 정상봉 교수, 김도식 교수(이상 철학과), 박영균 HK교수 등 4명이 중국 난징(南京)대 장이빈(張異賓) 당서기의 초청으로
건국대학교 철학과와 인문학연구원은 지난 21일 김성민 교수(통일인문학연구단장), 정상봉 교수, 김도식 교수(이상 철학과), 박영균 HK교수 등 4명이 중국 난징(南京)대 장이빈(張異賓) 당서기의 초청으로 난징대를 방문, 두 대학간의 교류협력에 대해 논
건국대학교 철학과와 인문학연구원은 22일 김성민 교수(통일인문학연구단장), 정상봉 교수, 김도식 교수(이상 철학과), 박영균 HK교수 등 4명이 중국 난징(南京)대 장이빈(張異賓) 당서기의 초청으로 난징대를 방문, 두 대학간의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코리아플러스] 문창식 기자 =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으로 남아 있는 분단의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는 통합서사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웹툰 작품이 공개됐다.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으로 남아 있는 분단의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는 통합서사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웹툰 작품이 공개됐다.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으로 남아 있는 분단의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웹툰 작품이 공개됐다.
【서울=강원타임즈】 박현주 기자 =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으로 남아있는 분단의 현실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는 통합서사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웹툰 작품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