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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이 책은 ‘민족공통성 두 번째 시리즈’로, 코리언들의 민족정체성과 분단-통일의식을 다루고 있다. 민족공통성 첫 번째 시리즈가 집단별 조사라는 구도 속에서 전개되었다면 민족공통성 두 번째 시리즈는 코리언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차 분석을 핵심으로 하고
‘코리언의 생활문화, 낯섦과 익숙함’은 민족공통성 두 번째 시리즈의 첫권이다. 이 책에서는 한반도, 중국, 러시아, 일본 등지에 살고 있는 코리언의 생활문화를 언어, 의식주, 통과의례, 가족생활문화, 교육문화 등에 초점을 맞추어 비교 분석하였다. 그
이 책은 고전문학 작품에 대한 남북한 연구 성과를 비교한다. 북한의 문학연구는 국가 주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정 부분 남한과 관점의 차이를 보인다. 소설 출현 이전의 고전산문 연구사를 비교한 1권과 달리, 2권은 고전소설에 주목하고 있다. 북한
이 책은 통일인문학의 민족공통성 시리즈 가운데 역사적 트라우마에 초점을 맞춘 연구서이다. 역사적 트라우마의 개념을 정의하고, 코리언의 역사와 관련한 식민·분단·전쟁·이산·탈북 트라우마를 분석한다. 한국인을 포함하여, 탈북민·재중 조선족·재러고려인·재
이 책은 고전문학 작품에 대한 남북한 연구 성과를 비교한다. 북한의 문학연구는 국가 주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정 부분 남한과 관점의 차이를 보인다. 1권은 소설이 출현하기 이전 고전산문의 남북한 문학사를 비교하였다. 북한 문학사에서 주목한 개별
이 책은 정치·경제 중심의 통일담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문학적 시각으로 통일을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남북의 적대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정서·문화적 통합을 지향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크게 세 가지 틀의 글들을
이 책은 분단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비판적 성찰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발간되었다. 본문은 크게 세 가지 방향의 글들을 소개한다. 1부는 “통일문제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인문학자가 통일을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및 현재 제기되어 있는
현재 한국사회는 남북의 대결구조로 인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분단극복은 남북의 대결구조가 만들어 낸 사회적 갈등의 극복이기도 하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분단극복을 위해 필요한 인문적 성찰과 이로부터 마련된 인문적 가치를 소개하고
현재 한반도에서는 식민지와 분단으로 인해 체제 대립이 확대되고 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제 소통과 치유, 그리고 통합의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하다. 통일인문학은 바로 이런 문제의식 에서 분단의 극복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