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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앵커 멘트>핵실험 이후 북한에선 그야말로 광풍에 가까운 선전전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각종 매체를 동원해 핵실험을 김정은 시대 최대 치적으로 포장하고, 한편으론 속도전을 독려하면서 다가올 7차 당 대회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2월 30일 -- 건국대학교는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 전영선 연구교수가 2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 활동평가회의 및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건국대 교수, 철학과) 전영선 연구교수가 2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 활동평가회의 및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통일의지 결집과 통일준비 활동을 통한 평화
건국대학교는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 전영선 연구교수가 2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 활동평가회의 및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통일의지 결집과 통일준비 활동을 통한 평화통일
(서울=국제뉴스) 송인모 기자 = 건국대학교 철학과와 인문학연구원은 22일 난징대를 방문, 두 대학간의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철학과, 인문학연구원은 22일 김성민 교수(통일인문학연구단장), 정상봉 교수, 김도식 교수(이상 철학과), 박영균 HK교수 등 4명이 중국 남경대 장이빈 당서기의 초청으로 남경대학교를 방문해 두 대학 간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철학과가 중국 난징대 철학과와 2+2 복수학위제를 운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건국대학교 철학과와 인문학연구원은 김성민 교수(통일인문학연구단장) 등 4명이 중국 난징(南京)대 장이빈(張異賓) 당서기의 초청으로 난징대를 방문, 두 대학간의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철학과와 인문학연구원은 22일 통일인문학연구단장 김성민 교수, 정상봉, 김도식 철학과 교수, 박영균 HK교수 등 4명이 중국 난징(南京)대 장이빈(張異賓) 당서기의 초청으로 난징대를 방문한 가운데 복수학위제 등 교류협력에 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