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 소개
남북학술교류
학술행사
대학원·학부
통일인문학도서관
발간도서
학술지
통일교육
연구단 알림
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29일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앵커 멘트>핵실험 이후 북한에선 그야말로 광풍에 가까운 선전전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각종 매체를 동원해 핵실험을 김정은 시대 최대 치적으로 포장하고, 한편으론 속도전을 독려하면서 다가올 7차 당 대회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2월 30일 -- 건국대학교는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 전영선 연구교수가 2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 활동평가회의 및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건국대 교수, 철학과) 전영선 연구교수가 2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 활동평가회의 및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통일의지 결집과 통일준비 활동을 통한 평화
건국대학교는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 전영선 연구교수가 2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 활동평가회의 및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통일의지 결집과 통일준비 활동을 통한 평화통일
(서울=국제뉴스) 송인모 기자 = 건국대학교 철학과와 인문학연구원은 22일 난징대를 방문, 두 대학간의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철학과, 인문학연구원은 22일 김성민 교수(통일인문학연구단장), 정상봉 교수, 김도식 교수(이상 철학과), 박영균 HK교수 등 4명이 중국 남경대 장이빈 당서기의 초청으로 남경대학교를 방문해 두 대학 간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철학과가 중국 난징대 철학과와 2+2 복수학위제를 운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