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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은 26일 교내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의 문화적 감수성: 남북 연대와 공존의 생활문화’를 주제로 제25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북한 내부를 심층 분석하는 <클로즈업 북한>입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임박한 가운데, 북한은 우상화를 통한 체제 결속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3일 오후 더클래식500에서 ‘KU 리서치 파이오니어(Research Pioneer)’ 시상식을 열고, 연구 실적이 우수한 교수 43명에게 연구 우수 표창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인문학적 통일담론을 선도하고 있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9일 건국대학교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2월 02일 -- 인문학적 통일담론을 선도하고 있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9일 건국대학교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9일 오전 10시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뉴시스】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김성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장(사진 가운데), 이종석 전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9일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1월 29일 --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건국대 인문학관에서 ‘포스트 통일과 민족적 연대 방안’을 주제로 국내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