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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4월 22일 --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창학85주년·개교 70주년을 맞아 22일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 학술대회 ‘포스트 통일, 남북협력의 과제와 미래’를 개최했다.
건국대가 통일 과제에 대한 융복합 연구를 위해 통일인문학연구단, 북한축산연구소, 이주사회통합연구소,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법학연구소, 동화와 번역연구소, 전략산업연구회, 뷰티디자인전공 등 8개 교내 학술기관이 참여하는 ‘통일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지금 남북 간에 70년 분단 이후 차이도 많이 발생했지만, 남한 내에 남남갈등이라든지 우리는 ‘분단서사’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계속 양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이런 걸 어떻게 ‘통합서사’로 만들어 갈 거냐가 과제라고 본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은 22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건국대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 ‘포스트 통일, 남북협력의 과제와 미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한반도 통일과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22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교내 새천년관,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포스트 통일, 남북협력의 과제와 미래’를 주제로 2016년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건국대학교는 통일연구네트워크 구축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를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새천년관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양뉴스통신] 탁정하 기자=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오는 22일 한반도 통일과 남북 교류 협력 문제를 연구하는 교내 8개 연구기관과 학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일 과제에 대한 융복합 연구를 하는 ‘통일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를
서울--(뉴스와이어) 2016년 04월 20일 --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한반도 통일과 남북 교류 협력 문제를 연구하는 교내 8개 연구기관과 학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문·사회·자연·실용을 망라해 통일 과제에 대한 융복합 연구를 하는 ‘통일연구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한반도 통일과 남북 교류 협력 문제를 연구하는 교내 8개 연구기관과 학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문·사회·자연·실용을 망라해 통일 과제에 대한 융복합 연구를 하는 ‘통일연구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