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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서울대 수의대 조모(57) 교수가 옥시레킷벤키저 측으로부터 대가를 받고 가습기 살균제 실험 보고서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자 대학 사회는 커다란 충격에 빠졌다. 그러나 “언제든 터질 수 있는 일이었다”며 이번 일을 자정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은 지난 22일(금) 오전 10시부터 늦은밤 10시 30분까지 ‘포스트 통일, 남북협렵의 과제의 미래’를 주제로 2016 건국대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건국대 개교 70주년을 기
2014년 세월호 참사는 한국 현대사의 분기점이 될 커다란 외상적 사건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것은, 2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여전히 진실 규명이 답보상태에 있을 뿐 아니라 납득 가능한 방식으로 사태 해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한반도 통일의 미래를 준비하는 포스트통일학은 기존의 포스트사회주의 연구의 한계를 넘어서서 ‘전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건국대학교가 창학 85주년 및 개교 70주년을 맞아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강타임즈=윤혜민 기자] 건국대학교(송희영 총장)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 “포스트 통일, 남북협력의 과제와 미래”를 개최했다.
[드림저널=박주리 기자] 건국대학교(송희영 총장)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포스트 통일, 남북협력의 과제와 미래’를 주제로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건국대학교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22일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포스트 통일, 남북협력의 과제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창학85주년·개교 70주년을 맞아 22일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과 해봉부동산학관에서 통일연구네트워크 국제 학술대회 ‘포스트 통일, 남북협력의 과제와 미래’를 개최했다.
남북한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는 벼, 북한은 감자 농사에 집중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축산업에서는 각각 젖소와 돼지에 주력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