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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대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을 주제로 2016년 ‘제7회 전국대학생 통일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원장 김성민, 철학과)은 29일 중국해양대학 한국학연구소와 공동연구 및 연구진 교류 활성화 등 연구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앵커 멘트>자신을 예술가로 생각한 독재자가 있습니다. 영화광으로 유명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얘긴데요.그의 지시로 납북됐다 탈출한 영화감독 신상옥 씨와 배우 최은희 씨의 스토리가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져 이번 주 국내에서 개봉됐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 평양산원(여성종합병원)에서 지난달 6일 468번째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건국대학교 김성민 교수(철학 · 인문학연구원장)가 국제고려학회 서울지회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 9월부터 2년간이다.
황병서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무릎을 꿇고 보고하는 모습이 지난 6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TV에서 방영됐다. 황병서는 북한군 최고위직 인사로 최용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북한 내 권력 2인자 자리를 다툴 만큼 실세인 것으로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정부가 오는 9월 ‘북한인권법’ 시행을 예고한 가운데, 문화예술 측면에서 북한 인권개선을 위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이 청년중시 사상을 강조하며 참신한 청춘영화 제작을 독려하고 나섰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7일 오후 제3차 통일문화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예술 측면에서 바라 본 북한인권법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3월 9일 노동신문 1면에 9장의 사진이 실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무기병기화사업을 현지지도 했다는 소식을 전한 동정 보도 사진이었다. 이 사진들 중 군 당국자들의 눈길을 잡은 것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