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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동북아평화연대(동평, 이사장 도재영)가 오는 11월16일 오후 2시 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15주년 기념포럼을 연다.
(보건의료연합신문=장윤실 기자)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음악회’가 25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에서 남북한 음악인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가을 풍경 속에 통일과 음악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회가 열린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음악회’가 10월 25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에서 남북한 음악인의 공연
[뉴스에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이 22~23일 강원도 양구군 DMZ생명평화동산과 DMZ 일원에서 제10회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를 진행한다.
오는 22~23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강원도 양구군 DMZ생명평화동산과 DMZ 일원에서 제10회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를 진행한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이 오는 22~23일 강원도 양구군 DMZ생명평화동산과 DMZ 일원에서 제10회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를 진행한다.
[한국NGO신문]이경 기자=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대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을 주제로 2016년 ‘제7회 전국대학생 통일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대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반도 분단과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을 주제로 2016년 ‘제7회 전국대학생 통일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2016년 ‘제7회 전국 대학생 통일콘텐츠 공모전’이 한반도 분단과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을 주제로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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