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 소개
남북학술교류
학술행사
대학원·학부
통일인문학도서관
발간도서
학술지
통일교육
연구단 알림
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한국인들의 세계진출이 눈부시다는 말을 흔히 해오고 있지만 막상 외국에 나갔을 때 “어떻게 이런 곳까지 와서 한국 사람이 살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은 본국의 인구수와 비교하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국민들이 해외에 진출했다. 언필칭 750
[시사타임즈 칼럼 = 김동진 시사타임즈 호남본사 대표] 한국인들의 세계진출이 눈부시다는 말은 흔히 해오고 있지만 막상 외국에 나갔을 때 “어떻게 이런 곳까지 와서 한국 사람이 살게 되었을까” 의심스러운 오지에서도 한국말을 쓰는 동포를 만나는 경험을 하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남북이 통일돼야 고려인에게도 약속의 땅이 생깁니다. 통일문제는 남북문제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천만명 동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사단법인 동북아평화연대(이사장 도재영)는 11월 16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동북아 평화포럼 2016’을 열고 동북아의 지난 15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동북아평화연대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동북아 디아스포라 청년들이 사는 법’을 주제로 한 15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앵커 멘트> 홍도야 울지마라, 눈물 젖은 두만강. KBS 가요무대에서 흔히 보는 이런 대중가요들을 북한에서도 부른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북한에선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이런 노래를 이른바 계몽기 가요라 부르며 TV에서도 가끔 방송하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대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관련 논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9일 교내 법학관에서 ‘2016 통일포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9일 오후 건국대 법학관에서 ‘통일포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9일(수) 오후 16:30부터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법학관에서 ‘통일포럼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문학으로 읽는 분단의 상처와 치유’를 주제로 대학생 토론회를 열고, 이어 소설가 현기영 선
2001년 10월 27일 창립한 사단법인 동북아평화연대(이사장 도재영, 이하 동평)는 오는 11월 16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서울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에서 기념 포럼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