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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전통의 변주와 연대-분단 코리언의 생활세계’는 모두 2부, 9편의 글들로 구성되었다. 제1부 만들어진 전통에서는 남북 주민, 코리언 디아스포라들이 남북의 지배정책에 규정되면서도 한편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온 전통의 변주 형식과
이 책은 한반도 통일에 필요한 민족적 연대라는 가치를 이론화하고자 하는 기획에서 출발하여 여러 이론적 탐색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그래서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첫 번째로 민족적 연대를 잘 실현할 수 있는 통합방안으로 ‘연합제’를 이야기
이 책은 민족공통성 네 번째 시리즈로서 역사적 트라우마의 치유방향을 ‘통합서사’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모색한다. 통합서사는 식민, 분단, 전쟁의 상처로 인해 발생한 왜곡되고 굴절된 서사와 대비되는 개념이면서, 정서적이고 문화적인 차원에서 그 치유를 위
‘코리언의 생활문화, 다름의 공존’은 민족공통성 네 번째 시리즈의 제2권이다. 그동안 코리언의 문화통합의 중요성을 지적하는 당위적인 논의는 많았지만 구체적인 방안 제시는 드물었다. 이를 넘어서기 위해 이 책은 남북의 적대적 프레임 해체, 남북문화의 공
이 책은 현재 통일담론에서 연구가 필요한 민족주의, 평화, 민주주의, 생태주의 등 핵심적 가치들을 빠짐없이 다룸으로써 ‘통일의 인문적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현재 여전히 논란 중에 있는 민족·민족주의 개념이 분단극복에서 지니는
‘코리언의 생활문화, 일상의 울타리’는 민족공통성 세 번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 필자들은 국내에 거주하는 조선족, 고려인, 재일조선인, 북한이탈주민을 심층인터뷰하여 코리언 사이의 문화 충돌의 양상을 살펴보는 한편, 문화공존과 통합을
이 책은 ‘민족공통성 세 번째 시리즈’ 중 하나이다. 앞 선 두 번의 시리즈가 설문조사라는 양적 조사방법론에 의해 제출되었다. 이와 달리 세 번째 시리즈는 심층 구술조사라는 질적 조사방법론을 보완하여 진행한 연구결과이다. 이 책은 국내 이주 동북아
이 책은 고전문학 작품에 대한 남북한 연구 성과를 비교한다. 북한의 문학연구는 국가 주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정 부분 남한과 관점의 차이를 보인다. 고전산문 영역의 연구사를 비교한 1, 2권에 이어, 3권은 고전시가에 주목한다. 북한 고전문학사에
민족공통성 두 번째 시리즈 제3권에 해당하는 이 책은 한국인, 탈북자, 재중조선족, 재러고려인, 재일조선인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비교 분석한다. 코리언의 대표적인 역사적 트라우마를 총체적으로 살펴본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달리, 이 연구서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