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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지난 17일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에서 ‘2016 통일인문학세계포럼’을 개최했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일본 리츠메이칸대 코리아연구센터, 중국 연변대 민족학연구소 공동 주최로 지난 17일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에서 ‘2016 통일인문학 세계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디어펜=김세헌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17일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에서 ‘2016 통일인문학세계포럼’을 개최했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과)이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에서 ‘2016 통일인문학세계포럼’을 개최했다.
`체육 강국`을 표방하는 북한이 처음으로 내각 일꾼들이 참가하는 축구대회를 개최하면서 우승상품으로 승합차를 내건 것으로 나타났다.
숭실대 이정철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지난 8일 “북한 김정은 정권이 집권 5년 동안 안정적으로 리더십을 구축해 권력 공고화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대북정책도 변화를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김정은은 2016년 2월의 확대회의와 7차 당대회를 거치면서 당의 군에 대한 확고한, 전통적 ‘당-국가 체제’를 확립한 것이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홍사덕, 민화협)정책위원회가 북한 김정은 체제 5년을 진단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시사위크=김민성 기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북한의 김정은 체제 5년을 진단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입국한 탈북민이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VOA는 ‘탈북민 3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이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의 명암과 한국 정부의 탈북민 정책의 현주소를 짚어 보는 특집을 다섯 차례로 나눠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