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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북한 간부와 돈주(신흥부유층) 여성들에게 쇼핑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 시내 백화점에는 ‘평양-단둥’ 사이를 운행하는 기차 ‘K28’을 타고 ‘원정 쇼핑’을 즐기는 평양의 명품족들이 종종 발견된다. 이와 더
김성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장 “위안부 문제의 해결이 늦춰지고 있는 등 한반도가 ‘20세기적 상황’에 머물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분단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성민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장(건국대 철학과 교수)은 지난 12월17
“2017년에는 남북의 위안부 문제 연대가 필요하다.” 지난 12월17일 일본 교토 리쓰메이칸대학에서 진행된 ‘2016 통일인문학세계포럼-아픔의 연대와 공통의 역사’에서 한·중·일 학자들이 강조한 얘기다. 지난해 3회째를 맞은 통일인문학세계포럼은 한
치유의 관점에서 본 박유하의 ‘제국의 위안부’일본군 종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큰 논란을 빚고 있는 <제국의 위안부>(박유하 지음, 뿌리와이파리 펴냄)를 ‘치유’의 관점에서 본다면 어떤 학문적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
지난달 말 시작된 역사 국정교과서 현장검토본(시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23일 마감됐다. 22일까지 제출된 의견은 2,741건으로, 교육부는 이 중 분명한 오류 10여건만 수용한 상태다.
국정 역사교과서 현대사 부분이 경제성장의 긍정적인 측면만을 강조해 박정희 정권 시기의 국가폭력과 인권유린 문제는 서술에서 배제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이 대학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이 지난 17일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에서 ‘2016 통일인문학세계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지난 17일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에서 ‘2016 통일인문학세계포럼’을 개최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이 지난 17일 일본 리츠메이칸대학에서 ‘2016 통일인문학세계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철학과 교수)은 ‘2016 통일인문학세계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